- 식도락
- 2014/07/24 20:09
회사근처의 숙소에서 친구와 자취를 하다보니 아침은 굶고 점심은 회사식당저녁은 해먹는 경우가 많은데주로 내가 요리 친구가 설겆이를 담당한다.그러나 결국 대개 라면이라는 불편한 현실이...하지만 가끔 이렇게 김치가 어디서 생기는 날이면 진수성찬을 즐기게 되니..라면의 건더기 스프를 모았다가 계란에 풀어서 볶음밥을 하기도 하며냉장고에 이것저것 남은 음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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