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0/12/02 13:27
http://news.hankyung.com/201012/2010120129277.html?ch=news아들을 가슴에 묻고 암투병을 하는 아내의 수발을 들며 아들인 척 문자를 보냈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했을까?하루에도 몇번씩 스팸문자와 별것아닌 수다성 문자를 주고받으면서킥킥거리고 살아가는 정신 공허한 현대인들을 만들어낸 휴대전화지만이런 감동을 연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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