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2/10/05 12:48
여기는 남영동의 한 일식집인데요. 이날을 부산에서 오신 형님과 좀 달렸죠.실내는 아담합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삼만원인가 삼만 오천원인가 하는정식류를 먹은 듯 해요.터억 나온것은 해물초회입니다. 그런대로 싱싱하더군요.오랜만에 뵌 형님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아주 즐거운 시간이 시작되는 와중에다시 등장한 이것... 설마 이것 뿐인가? 싶었는데역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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