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10/08 01:49
깊어가는 가을밤 지인의 초대로 합정동 세발자전거에서 운치를 즐기다.전통주 막걸리를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즐기다. 인테리어 깔끔하다.물론 엑스테리어도 커피숍 분위기고.. 일단 여성들이 좋아하겠다.여성들이 혹은 아베크족들이 즐겨찾을 분위기로 도배가 되어있다.일요일에 쉬기로 토요일은 식재료의 신선함을 위한 소모행사로 무한리필행사를 갖는다능...아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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