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2/05/11 09:53
쭈꾸미 철이었죠. 사진의 쭈꾸미 정말 싱싱해 보이죠?중중년에 몸을 다시 만들려고 이를 악물고 수련중인데 정말 고통스럽군요.밤에 잠을 못이루고 자다깨다 할정도로 몸이 아파요.입에서 끙끙소리가 저절로 나오죠...몸에서 신열이 나고 흡사 몸살과 비슷합니다.판다렌군의 명약 브랙포션이 아니었으면 벌써 요단강의 경계에서 낚시질을 했을지도...저 쭈꾸미는 타우린이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