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예길
- 2010/11/22 15:4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2/2010112201102.html세상이 어디까지 갈려고 그러는지 정말 무섭기까지 하다.무술을 처음 수련해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고 주먹과 발에서바람소리가 제법 날카로와지면 맘에 살심이 깃들기 시작한다.뭘 때려보고 싶고, 부수고 싶고, 힘을 써보고 싶어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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