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1/07/11 21:34
며칠전에 저녁때 우울한 기분에 나간 교외에서 잠시 들린 커피숍이다.여기가 장소가 퇴계원 근처인듯 한데..커피 괜찮고 공연 괜찮더라. 데이트 하실분들 가보시면 나름 괜찮을 듯노래하는 여인네가 끼가 제법 있던데.. 옛날 여친 생각나서 더 우울하더라..참 남한테 말하기 민망하게 나한테 잘했는데 그때는 내가 검과 유학에 미쳐서리...미안타 너는 지금 어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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