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1/11/03 14:18
나는 캐스터네츠라는 악기의 진가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무식하게도...초등학교때 플라스틱으로 만든 걸 딱딱 거린게 전부니...우리나라 음악교육 예전에는 정말 문제 였다능..고등학교때 우리 음악선생님 뱃심으로 노래해야 한다고 애들 노래시키면서 아랫배에 강펀치...나만 겨우 살아남고 애들 올킬...무술가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음악시간...그나저나 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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