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는 식구들과 북촌, 인사동, 청계천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은혜로운 유일신을 믿는 큰댁 식구들과 누구나 깨달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신념을 가진 우리 집안과 드이어 종교상 제사의 문제를 놓고 아버님께서 이제명절연휴때는 가족들과 함께 라는 결단을 내리신 덕분이다.아버님 만만세암튼 북촌입구를 지키는 이 나무는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면서 많...
또 겨례 최고의 명절이라는 추석이 돌아왔다. 드넓은 초원에서 양고기를 뜯으며 바라보는달만하겠냐만은 웬지 보름달을 보고 있노라면 칼춤이라도 추고싶은 충동을 느끼는거 보면아직 사람되기는 먼 일 같고,,,,이번 추석에는 태풍으로 보름달 보기도 어렵다하니 사진으로나마 볼까나...돈은없어 우울하고, 일도 잘 안풀리고 있지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나도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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