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2/04/17 00:02
만일 사실이라면 서양 효녀 심청일세...가슴아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눈물이 핑돌다. 7살이면 부모품에서 항상 재롱떨 나이인데엄마가 아파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도 못했을텐데..너무 가슴 아프다...부모 등골빼서 북쪽의 얼굴이나 처입고 다니는 우리나라 중고딩들이 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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