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2/01/25 22:55
공주가 한동안 피아노학원을 다니더니 요즘 제법 피아노를 치는 모양이다. 그런데 성격이 연주에 그대로 반영되는지같은 음악이라도 무척 빨리치는 모양이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피아노 학원에서 발표회를 하는데 잘하는 그룹에끼어서 발표를 한 모양이다. 음악에 문외한이라 그냥 피아노를 좀 치는구나 하고 들린다.이제 무술을 가르쳐야겠다. 원래 무술은 말귀를 알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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