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 2012/05/03 12:27
트레이너 훈련을 받고 나면 안쓰던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당연히 온몸에 심한 근육통이 온다. 잠을 자는 것이 최고지만 자다깨다 하게 되기 때문에 통증을 이기려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뭔가 정신을 통증에서 다른 곳으로 돌릴 것을 찾게 된다.박찬규의 천리투안은 그런면에서 통증을 잠시나마 잊게해준 책이었다.주인공은 고관대작의 아들로 태어나 하루아침에 대역죄의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