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야기
- 2012/06/13 12:24
부모님께서 광천으로 이사가신 후 두번째 방문입니다.이근처는 차타고 삼십분만 가면 유명한 바닷가는 다 나오죠.오늘의 방문지는 안면도의 한적한 어느 해변가입니다.마침 썰물이후 물이 들어오는 시기...바닷가를 보고 촐랑거리며 뛰어가는 공주와 손주가 염려되어 얼른 뒤따라가시는어머니 그리고 조가비를 줍는 공주 물이 빠져나간 웅덩이의 모습입니다.등에 소라를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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