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12/31 14:58
형님들과 스시만찬이후 들러 맥주로 목을 축인 곳인데 중년들을 위해 DJ가 신청곡도 틀어주고 수많은 LP판의정감있는 음색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입구는 대충 이렇다.취해서 핀이 흔들렸다. 저기 중간에 박스안에 계신 양반이 DJ, 신청곡을 적어 내면 틀어준다.나는 딮퍼플의 솔져 오브 포츈을 송년 음악으로 들었지..내가 당신의 손을 잡고 노래를 읊조리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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