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예길
- 2013/01/03 22:32
어린이들은 하얀 캔버스와도 같다.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따라서 그 캔버스는 정물화도 추상화도한폭의 멋진 수묵화도 될 수 있다.그리고 그 어린이들의 재능과 가치를 이끌어 내는 것은 전적으로 스승의 책임이다.오늘 한 사람의 스승으로 부끄럽다.제자들아 사부님 퇴원하거든 보자꾸나.. 미안타 내가 너무 게을렀다. 함께 죽자고 해보자..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