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3/06/25 11:53
경성 양꼬치 신림동 발리 모텔 부근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죠.저기 파란 잠바를 입고 계신분이 싸랑하는 형님저녁에 부르시기에 갔더니 양꼬치 한판을 구워놓고 기다리십니다.동생 굶고 다닐까봐 고기챙기시는 형님 ㅠㅠ이때는 정말 저녁을 굶고 다닐때라 고기를 보니 털이 곤두서고 눈이 뒤집힐 지경인데앉은 자리에서 저거 세개를 다 먹고 나니 시신경이 정상으로 돌아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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