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12/30 19:24
약수동 순대국 맞은편집이다. 여기서 일끝나고 저녁을 했는데 장어 정식이 있더라능일단 이런 반찬이 후딱 세팅이 된다. 장어 뼈를 구워내왔는데 딱딱한걸 한참 씹으니 고소했다.보통 장어집에서 내주는 간장은 장어뼈를 넣고 다린 간장이 나오는 법이다. 그래야 맛이 깊어진다고.그리고 몸에 좋은 부추가 함께 나온다. 열내란 말이지...그리고 흡사 추어탕 맛을 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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