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예길
- 2013/06/03 21:52
꼬박꼬박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직딩의 삶은 그리 녹록한 것이 아니고더구나 블루칼라의 삶은 한가한 자기시간마저도 공정에 쫓기면 없어지기마련이어서 규칙적인 포스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네요.최근에 공정에 쫓기다보니 일요일도 출근하는 상황이라 그래도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지요.오늘은 지난시간에 예고해 드린바와 같이 먹는 이야기를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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