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1/12/07 14:29
오래전부터 머라이어 양의 팬인 나는 그녀의 호소력있는 청승맞은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서양인으로서 이렇게 한서린 목소리도 드문듯하다. 다만 우리의 판소리가 탁주처럼 걸찍하다면 그녀의 목소리는 청주나 화이트 와인 같다고나 할까?어느새 쳐 달려와서 또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여태까지 크리스마스 관련해서 많은 노래들이 나왔지만이 노래만큼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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