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3/11/12 11:29
이런 갸륵한(?) 뜻을 가지고 있으시다는군요.몇번을 방문했는데 역시 이집의 면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국물은 칼칼하고 시원한편으로나름의 개성이 있으나 면발은 늘 탱탱하지 않아요. 어느날 탱탱 어느날 희마리 없는...면발만 좀 다듬으면 좋을텐데요.군만두 입니다. 옛날식이죠.만두는 그냥 그렇습니다. 엄청 빠삭하게 튀겨달라고 주문하신 분 덕분으로만두피와 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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