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04/24 15:48
신사동 가로수 골목 부근에 위치한 한 바입니다. 샤블리스라고 알만한 분들만 아실듯한그리유명하지 않지만 단골로 넘쳐나는 이집 사장인 모 양이 중동의 미를 풍기는 풍만미녀라서리...역시 미쿡서 오신 형님의 단골집이며 저같은 서민은 접대를 위해서만 가끔 갈수 있다능..새로온 처자의 손입니다. 손톱이 놰새적으로 고와서 찍어봅니다. 기꺼이 모델이 되어준 처자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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