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 2011/02/12 01:23
이 천진한 동자승처럼 생긴 주호민 작가의 작품 신과 함께이다.이 작품을 보며 한참 웃고 한참 울었다.저 얼굴 어디에 저런 창조성과 재기발랄함이 숨어 있는지....술한잔 나누고 싶지만 조용히 팬으로 살아야겠지,혹 이글 보면 연락주시라 주작가 내 박주소채나마 한잔 살 의향 있으니...혹 술을 못한다면 밥이나 차도 괜찮고...기발하고 신선하다. 오달수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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