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1/11/12 16:02
오늘 대사형님께서 또 초청을 해주셔서리 상수역까지 또 왕림한 날이었습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목요일저녁이었죠.포스팅을 늦게한 이유는 이날 형님들 모시고 오랜만에 넘 기분 좋아서 완전 대취어제도 말레이시아에서 동생이 들어와서 완전 대취 이런 이런 이틀연짱 달렸기 때문입니다.도사형님 왈술은 정기와 공력으로 마시는 거라는데 이제 술 좀 줄여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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