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2/02/01 14:34
우울한 나를 위해 형님이 대낮에 불러 얼큰하게 짬뽕먹고 땀내라신다. 역시 형님의 지혜는 빛나는 머리만큼이나 훌륭하다.대충 이렇게 준다.짜사이가 빠졌네 저거 의외로 맛있다.내부는 대충 이렇다. 손님이 끝없이 들어온다. 코엑스 지하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다.먹고 싶은거 맘대로 시켜 그러면서 형님이 굴탕면을 시켜서 나는 해물짬뽕,,,이거 얼큰하고 맛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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