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1/11/16 15:24
http://news.donga.com/Economy/New/3/01/20111116/41911148/1오호 이건 정말 공감가는 기사다. 며칠전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한 일년만에 만나서 왁자지껄 난리가 났다.소주가 일인당 두병넘게 들어가고 은근한 말투로 부부상열지사가 나오는데 친구들 왈오랜만에 흥취가 나서 마누라 옆구리를 살살 간지르면발이나 좀 주물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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