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얼마전 식당의 허와실을 고발하는 종편의 한 프로그램에서 착한식당으로 방영된 집이다.쥔장이 촬영을 고사하다 허락했고 방영된 장면을 보면 직접 밀가루로 돼지내장을 씻고 엄선된 싱싱한 재료를 사용 그날 사용할 순대만 만들어 다팔리면 문닫는 집...20년을 한자리서 오롯이 맛을 지켜온 고집센 장인의 집이다.시내나간김에 지인과 여기를 찾았는데 전화로 위치를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