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이야기
- 2012/01/26 22:21
자그만치 4명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1990년의 소오강호다.호금전, 정소동,안휘, 서극이라는 쟁쟁한 홍콩영화의 감독들이신필 김용의 원작소설을 영화화 했는데 최가박당이라는 유명 액션영화의주연배우 허관걸이 영호충역을 맡아 열연을 했다.철없는 사매역의 여배우를 차라리 묘족에서 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남봉황역의 여자배우가 맡아 연기를 했다면 훨씬 더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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