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07/06 00:28
이 소라가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을 줄이야, 주먹만한 껍데기 안에서 이렇게 푸짐한 속살이...소주를 부른다.이것은 양념 새우장, 밥도욱이다. 간도 잘배고 새우살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이것은 회무침인데 사실 좀 별로였다. 그래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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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for the Sinnersby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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