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야기
- 2014/01/06 11:58
칭따오 공항에 내려서 차를 타고 내달립니다. 이번의 의전차량으로 나온 아우디 입니다.광폭 타이어를 장착했더군요.개인적인 편견이나 차를 잘 몰라서 그럴수 있지만 승차감은 우리나라 제네시스가 나은듯합니다.BMW의 시리즈를 몇개 타봤는데 그 하드한 서스펜션의 셋팅을 별로 즐기지 않는지라..저는 안락한 느낌이 좋은 듯,,,이 아우디 역시 승차감을 별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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