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3/10/15 11:03
돈만원을 가지고 배부르게 밥먹고 커피마실 수 있는 곳, 노량진입니다.친구녀석과 알딸딸 한잔 걸쳤는데 국물이 땡기고 탄수화물이 땡기더군요.술안주로 먹은 양꼬치가 좀 부실했던듯,, 빼갈이 춤을 춥니다. 뱃속에서...노량진 포장마차로 이동 아름다운 베트남 여 쥔장이 말아주는 이천오백냥 쌀국수를 받아듭니다.만원을 호가하는 레스토랑 쌀국수보다 백번 낫네요.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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