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3/12/06 13:00
숨막히게 달려와서 오늘 또 불금입니다. 불금을 누리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이제 이틀 쉬는 것이 몸에 밴듯하군요. 하지만 돈이 없으면 편히 쉴 수 없다는 거.이집의 찬은 정갈합니다. 음식 하나하나 좋은 재료를 쓰고간도 짜지 않은데다 맛깔스럽게 나오지요.돼지갈비는 특별한 날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서민들에게.....보통은 값싼 넓적다리살을 얇게 썰어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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