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두번은 안참아!! 봐줄때 꺼지지 그랬어!!! 내가 고양이과라고 점프력이 쫌 되거든...내가 개그맨중 누구를 좀 닮았거든...명동에서 있었던 퍼포먼스인데 실제로 입맞추더군요. 며칠 하던가...설명이 필요없네요. 이건 뭐 시니컬 하다 해야할지,,, 요즘 울나라 정치후보들 보면 이런 웃음이 나오던데...발놀림이 이정도는 되어야,,, 울나라 군대에서 축구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