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0/12/31 10:4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31002006내가 기억하는 브라질은 빈곤한 국가중의 하나였고 치안도 매우 불안한그런 후진국이었다.하지만 빈곤층 출신의 지도자 한명이 이나라를 가난에서 탈출시켰고국민들을 화합시켰다.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대통령 한명 나올때 되지 않았나 싶다.미국에게도 당당하고 중국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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