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은 현재 공사중이다. 올라가 봤자 들어갈 수도 없고 그냥 서울의 일부만 보인다.이게 폰카라 화질이 좀 구린데 밤에 보니 평창동이 참 터가 좋은 듯 하다.산에 폭 쌓여 두개의 하트모양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편안해 보이고 왜 부자들이 거기 많이 사는지 알겠더라.꼭 닭의 날개 사이에 병아리 두마리 숨을 것처럼 보이던데 괜히 부자동네가 아닌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