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2/03/11 15:1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11500005&ref=nc내가 좋아하는 이현세 작가의 천국의 신화를 보고 야하다고 느끼는 성인은 드물것이다. 거기에는 생과 사의 자연스런 모습과 신화가 담겨있을 뿐이다.무식하고 얄팍한 검열위원들의 잣대로 우리나라 만화계가 된서리를 맞았을 때,정말 내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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