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2/08/04 09:02
TV에 많이 나온 맛집이네요. 부산에서 오신 형님께서 불러주신 자리입니다.주문을 하자 이렇게 턱 스테이크와 쏘세지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양파와 버섯이 등장합니다. 저기 구석에 버터가 보이네요.자기몸을 녹여 맛을 가두고 고기가 타지 않게 도와주는 버터...양념이 가미됩니다.다시 정밀하게 찍어봅니다. 가위로 턱턱 고기를 잘라주십니다.소스와 샐러드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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