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11/12 15:24
미팅이 있어서 나갔다가 오랜만에 민머리 형님을 만나고 도사형님이 좋은 커피숍이 있다길래 쫄래쫄래 따라간한강변의 괴르츠..일단 외관은 이렇습니다. 테라스도 여름에는 나쁘지 않을 듯..가을의 풍경이 내려앉은 거리입니다. 네 도사형이 페이스북에 올렸듯이 남자 셋이 오기에는 몹시도 우울함을자극하는 날이군요. 미안타 형님아 내가 좋은 여자 소개시켜 주고 싶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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