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1/08/11 17:20
며칠전 어디를 좀 다녀오다 찍은 한 라이더의 모습이다. 오토바이를 타려면 이정도로 몸에 편안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보여준다.마침 얼굴도 가리고 있다. 먼지를 막기 위해서리라. 헬멧은 없다그정도로 안전운전을 한다는 말이겠지, ㅋㅋ그나저나 이 자세는 무엇인가? 거마일체가 아니라 거차 일체의 경지 아닌가?그러고 보니 난 운전할때 이리도 편안한 적이 있던가?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