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04/14 10:29
언젠가 포스팅 한듯한 기억이 나는 방이동 먹자골목내의 미쿡산 소고기집 미소.역시 LA갈비로 오늘의 접대를 시작한다. 오늘 접대주인공은 바로 형님처럼 지내는거래처 박사장님, 요즘 우리 회사를 위해 불철주야 신개발을 하고 계신다.미팅후 고고 씽, 일단 이집의 LA갈비는 가격에 비해 고소하다. 살도 두툼하다.그러나 맛있다고 마구 먹어대면 역시 가격은 왕창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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