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2/02/10 15:10
우리나라에 이런 그룹이 있었다는 사실도 모른채 지인의 초대로 형님과 함께 덜렁덜렁 시커먼 사내둘이 저녁에 만나면한그릇씩 해치우고 삼성동 베어홀을 찾았다. 늘 정장인 형님과 달리 늘 등산복인 나와 다르게 세련되게 차려입은남녀노소가 베어홀을 메우고 있었는데...삼성동 베어홀은 대웅제약 건물 옆 지하에 있었다. 막이 오르기전 무대의 모습 베어홀은 소극장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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