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신정동 법원근처에 오롯이 숨어 빛나는 맛집이 있으니 그 이름 바다향저녁에는 줄을 서서 먹는 이집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요즘 맘고생이 심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원기회복을 좀 하시라고 찾아갔다.점심때라 한가한 듯이집의 특징인 바닷고기 그림 이녀석은 이름이 뭘까나...?낙지가 얼마나 힘이 좋은지 접시에서 안떨어지고 기름소금을 스스로 발라줘서먹는데 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