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자는 비엔티엔의 수도를 도도하게 지르는 메콩강 근처의 거리에서 주문한 것입니다.호텔에서 나와 아침마다 강에서 품새를 하고 배트민턴을 쳤는데 이 피자집 예쁜 아가씨가나와서 자기도 쳐보겠다 해서 몇번 같이 쳤죠. 그래서 형님과 같이 방문해서 먹었는데 우와피자 장난아닙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몇천원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맛있더군요.띤 피자라 피도 얇고...
유명 관광지로 선정된 라오스 불국정토를 꿈꾸는 나라죠. 온 나라가 부처님의 자비로 가득찬..못살아도 얼굴에는 늘 미소가 어린 국민들, 이나라 돈이 낍인데 만낍이 우리나라 돈으로 천원이 조금넘을겁니다. 시장가서 물건살때 큰돈 건네주면 알아서 정확하게 거스름돈 거슬러 줍니다. 국민성이 착해요.여기는 제가 단골로 다니던 마사지 샵입니다. 스포츠 마사지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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