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하다
- 2012/11/20 00:24
청계천 등축제가 다시 열렸더랬죠.. 작년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아쉬운 무대였습니다.작년의 등들을 어디다 보관하다가 그대로 가져나온듯 싶더군요. 배트맨 왜 그렇게 매달려있죠?당신이 사진 돌리기 싫어서 대충 포스팅한거 아냐?배트맨 당신의 정서는 역시 음울하고 폭력적이군요. 스파이더맨을 보고 그 유머감각을 좀 배우삼생활의 달인에 나온 문어빵 아저씨 손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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