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10/18 16:56
어제 점심에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과 식사를 했다.자신의 삶을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한 분은 그런 호칭을 받을 자격이 있다.감나무집 콩이야기라는 유명한 콩으로 만든 음식을 주제로 하는 식당이다.위치는 용인시 수지늘 얻어먹기 미안하여 어제는 모처럼 백수주제에 제일 비싼 메뉴를 시켜드렸다.ㅋㅋ일단 이집의 메뉴는 이러하다. 콩을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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