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이야기
- 2013/02/25 12:20
브루스 윌리스가 노익장을 과시한 영화입니다.외모는 정말 하나도 안늙어 보이네요.이번 영화는 정말 다이하드입니다. 위기감도 반전도 없는 터미네이터보다 더 터미네이터 같은 주인공 부자의 개념없는 액션이 펼쳐집니다.박진감 넘치면서 고가의 차량을 가져다 때려부수는 돈들인 카 체이싱부터엄청난 화력을 쏟아붓고 헬기로 공격해대는 씬까지 물량공세는 화끈합니다.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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