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모 교도소 입구에는 이런 말이 써있다. 크게...나의 손은 엄하나 나의 마음은 친절하다....그렇겠지? 그럴거야,,, 암.. 그렇고 말고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648591그저께 개그 콘서트를 보자니 대통령을 풍자한 개그가 두건이나 나오더라...뭐 세상이 좋아졌다는 반증이기도 하겠고, 한편으로는 개그의 소재가 될 정도로 현 대통령이 존경받지 못하는 현실일 수 있겠다.전임 대통령의 비...
- 세상에 말하다
- 2010/12/31 10:4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31002006내가 기억하는 브라질은 빈곤한 국가중의 하나였고 치안도 매우 불안한그런 후진국이었다.하지만 빈곤층 출신의 지도자 한명이 이나라를 가난에서 탈출시켰고국민들을 화합시켰다.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대통령 한명 나올때 되지 않았나 싶다.미국에게도 당당하고 중국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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