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2/06/14 19:23
이번에 KTA출장을 갔는데 거기서 저녁을 먹은 식당입니다.이집은 멍멍탕과 삼계탕을 하는데 제 생각에는 멍멍탕이주종이고 삼계탕은 부인듯 합니다.주문을 하고 배가 등가죽에 달라붙을 쯤 음식이 나옵니다.우리는 닭을 잡아서 오는 거라 위로하며 참고 기다렸습니다.반찬은 뭐 ---배추 김치 먹을만 하더군요.그러나 등장한 닭님은 토종의 포스는 간데없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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