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1/09/24 13:00
어제 미팅후에 형님과 휘경동 곱창이나 갈까 했더니 아무래도 노친네가 어제 바이오리듬이 안좋더니만걍 집으로 확 가버리신다. 아무래도 체육관가서 운동을 하면서 심부근육과 깊고 심오한 대화를나눴으리라....결국 휘경동 곱창먹자고 바람넣은 죄로 직원들과 곱창 잘한다는 집으로 고고씽을 하게 된다.이집 양념과 재료들은 진국이다. 곱창을 한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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