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어제 좋아하는 사범님들을 모시고 일에 관해 의견을 나누다가 거의 밤을 새다시피 했다.오늘수술받은 귀가 가려워서 지하철 5호선을 타고 방화에서 군자방면으로 가는데,,,복장이 대략 선글라스에 검은 후드 등산복, 검은구두, 검은 등산복 거의 야행복 수준으로 입고 있었다.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밀려오는 졸음을 감당할 수 없어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