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락
- 2013/03/12 12:09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주말에 술을 많이 마신데다가장거리 운전으로 에너지가 소비되었지요.거기다 심마를 회복하는데 엄청난 심력이 소모되기 마련이거든요,.아홉시까지 수업을 마치고 힘들게 전철에 올랐습니다.옆자리 승객에게서 풍겨오는 소주와 마늘 삼겹살의 냄새가 저를 자극하더군요. 배 고 프 다....그때 전화벨이 울렸습니다.가리비 먹으러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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